이놈의 코로나 때문에 아이들도 집에 갇히고 엄마 아빠도 어딜 나갈수가 없습니다. 사람들 많이 모이는 곳은 근처만 가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꺼려지게되고..


그래서 아이들의 지겨움을 달래주기 위해 펭퀸얼음깨기 게임을 하나 샀어요. 5000원익나 6000원줬는데 아이가 말도 못하게 좋아해요. 어제 저녁에 오픈했는데 아침에 눈뜨자 마자 망치로 톡톡톡....


가성비 최고네요


Posted by lunanuev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