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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메뉴

lunanueva 2019. 12. 6. 03:33






점심에 오랜만에 해장국을 먹었습니다. 추운 날씨에 모락모락 따듯한 김에 , 시원하게 밥 한그릇 뚝닥 먹고 왔습니다.


내일은 날이 더 추워진다는데 또 매콤한 짬뽕이 생각 날듯합니다. 코가 빨개지게 맛있는 짬뽕을 먹으러 가 볼까 합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